작가의 말
제1부 비 오는 날의 단상
제나라 재상 ‘안영’에게 배우는 교훈
지금은 국민통합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최순실 사태, 새삼스레 느끼는 ‘무신불립’
관청은 알기 쉬운 용어를 써야한다
외국인은 한국어 사랑, 한국인은 외국어 사랑?
무더위와 보신탕 유감
이정표 없는 도솔산
비 오는 날의 단상
2016년 봄
고마운 산
가을 꽃 코스모스
인삼·약초의 고장, 청정 환경 보전돼야
소나무 재선충 확산 막아야
우리 식탁문화 바꿔야
개정국회법은 거부되어야 한다
제2부 ‘만만디’와 ‘빨리빨리’
나이는 죄가 아니다
말 줄여 씀에도 사리에 맞고 품격이 있어야한다
외래어 남용 말고 우리말을 지키자
초복날 다짐, “전면주차 실천하자”
인구는 국가 존립의 기초다
금산, 지역 정체성 유지해야
인삼의 주산지는 ‘대전’아닌 ‘충남’
화재 예방, 가정 스스로 하자
철도파업 외면하는 국회는 자살하라
낙엽 단상
금산인삼, 명성과 신뢰 지켜야
금산인삼 축제, 신뢰회복 계기삼자
인삼은 상약중의 상약(上藥)이다
산의 고마움 알고 산불조심 해야
‘만만디’와 ‘빨리빨리’
제3부 어느 포로병의 소원
건널목에서 보행자 안전을
소나무를 살리자
북한 주민에게 쌀 지원을
급한 마음 자제 교통사고 줄이자
‘공명선거’ 유권자 손에
공명선거 반드시 실현해야
법은 평등하게 지켜져야 한다
깨끗한 정치 유권자가 이룩해야
우리 좀 더 차분해지자
동전에 안의사 초상을 새기자
어느 포로병의 소원
하나 뿐인 지구 중병 앓는다
환경보호 실천 작은 일부터
동방의 밝은 등불이 되려면
고장 사랑 우리가 아니면 누가...
[2017.04.01 발행. 20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