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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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작은 집

14명의 호수문학인이 노래하는 열두 번재 감성 이야기
  • 저자
    호수문학회
  • 출판
    코드미디어
  • 발행
    2012.11.23.
책 소개
호수문학의 2012년 글 농사 『바람의 작은 집』 수확을 축하한다. 동인지 12집의 의미는 짧지 않은 세월을 일으켜 세운 역사성이다. 그간 수많은 회원들의 발자국이 기억의 끈에 묶여 회억될 것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호수문학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사실은 경이로운 일이다. 하루 하루의 삶은 장대한 역사를 이어놓는 가교라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매일은 문학의 금자탑을 세우는 기반이며 먼 훗날 어디선가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추억이라는 점이다. 소중한 우리 모두의 문학을 위하여 축배를 들어야겠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시
  • 쪽수/무게/크기
    232432g153*224*20mm
  • ISBN
    9788994178578

책 소개

호수문학의 2012년 글 농사 『바람의 작은 집』 수확을 축하한다. 동인지 12집의 의미는 짧지 않은 세월을 일으켜 세운 역사성이다. 그간 수많은 회원들의 발자국이 기억의 끈에 묶여 회억될 것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호수문학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사실은 경이로운 일이다. 하루 하루의 삶은 장대한 역사를 이어놓는 가교라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매일은 문학의 금자탑을 세우는 기반이며 먼 훗날 어디선가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추억이라는 점이다. 소중한 우리 모두의 문학을 위하여 축배를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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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호수문학의 2012년 글 농사 「바람의 작은 집」 수확을 축하한다. 동인지 12집의 의미는 짧지 않은 세월을 일으켜 세운 역사성이다. 그간 수많은 회원들의 발자국이 기억의 끈에 묶여 회억될 것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호수문학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사실은 경이로운 일이다. 하루 하루의 삶은 장대한 역사를 이어놓는 가교라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매일은 문학의 금자탑을 세우는 기반이며 먼 훗날 어디선가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추억이라는 점이다. 소중한 우리 모두의 문학을 위하여 축배를 들어야겠다.
- 작품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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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박선금 시 호수
시 우산
시 새 가족
시 엿장수
시 개망초 꽃
시 무더운 여름
시 흑인인형
시 블랙커피
시 세탁기
시 한복집에서
한윤희 시 말없는 몸짓으로 말을 걸어온
시 그 풀밭이 차창을 두드렸다
시 고흐, 그 눈빛
시 정릉새
시 초봄의 탱고
시 물기를 주는 그림
시 잔 위로 떠오른 통증
시 은유처럼
시 어쩔 수 없는 뿌리
시 빈방의 독주회
시 힘의 나라
박서양 시 유혹
시 허기
시 풍경 A
시 풍경 B
시 버킷리스트
시 임종
시 이머전시
수필 생일
양숙영 시 같이한 세월
시 주신
시 잃어버린 기억 저편
시 새 신발 안겨 주고
시 어머니 가신 날
시 미망
시 별천지
시 자화상
시 뻐꾸기
시 눈 내리는 밤
시 서리
시 목화 솜이불
이은심 시 바람 속에서
시 인연
시 겨울밤에
시 밤에 기대어
시 사랑노래
시 다시, 밥을 먹으며
시 비 내리는 밤에
시 사랑노래
시 벚꽃
시 꽃
김억수 시 아내
수필 잡초
수필 대형사고
수필 학교폭력
수필 삶
수필 자연재해의 아픔
수필 결혼이야기
김선희 시 내 안의 아이
시 밤을 지우다
시 봄날의 단상
시 작은 음악회
시 안개
시 사라지는 것
시 봄
시 성스런 아픔
시 비를 기다리다
시 질긴 인연
채재현 시 2월 햇살
시 9월 들녘
시 12월 마음
시 꽃샘추위
시 이상한 병마
시 오월
시 어느 햇살의 영전에
시 생명 - 꿈의 시작
시 등대
시 독거
조영숙 시 떠나고 싶다
시 땅 끝
시 아침 산행
시 호수 위의 물방울
시 세월의 다리
시 가을 냄새
시 봄
시 바람
시 마음
시 물가에서
시 개망초
시 목련
정경혜 시 경포일출
시 구월의 연가
시 돌아선 가을
시 은행나무
시 겨울바다
시 네오마스캇
시 길
시 그대 없이 보낸 하루
시 벽제의 아침
시 잔인한 날
시 청계산
시 머리를 자르고
김선영 수필 초저녁 잠
수필 친자 확인은 필요가 없어
수필 생명의 딜레마
수필 택배가 가져다준 작은 행복
부성철 시 말 말 말 혹은 비둘기
시 혼자 견디는 법
시 불법 체류자
시 흔적 그리고 생명
시 새가 되어 날다
시 바람의 집
시 회사 앞 밥집
시 난장별곡 -MRI검사
시 난장별곡 -돼지머리 단상
시 가족
김용희 시 진부령 계곡
시 솔바람
시 숭숭이 반다지 사백 년
시 풋대추
시 디즈니랜드
시 사랑
시 아름다운 정원
시 코스모스
시 아까운 사람
시 슬픈 아기새
시 겨울 연잎 사랑
시 나는 엄마
천해순 시 약속
시 기도
시 쉼
시 이럴 수는 없을까
시 배고픈 사랑
시 모녀
시 울 손녀 똥
시 아이를 키운다
시 울 손녀 맘마 먹기
시 아까운 내 새끼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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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문학회
글작가
저자 호수문학회는 창립 12년이라는 숫자로 짚어보아도 만만치 않은 역사에 이르게 되어 신설문학동인회의 어설픈 면모는 벗어버린 지 오래다. 10년이 넘는 연륜을 통하여 이룩해 놓은 사업만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창기 열정을 지니고 동인들의 문학 활동 리더의 소임을 다하던 임원들의 헌신적인 애정이 없었다면 오늘의 호수문학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해마다 새로운 회장과 부회장 총무의 직함을 맡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봉사하는 일은 수월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초대 회장 송미정 시인을 비롯하여 최석화 시인, 박선금 시인, 박소영 시인, 박서양 시인, 안명희 수필가 2012년 현재의 회장 김억수 수필가 등의 헌신은 호수문학의 명실상부한 동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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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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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호수문학회는 창립 12년이라는 숫자로 짚어보아도 만만치 않은 역사에 이르게 되어 신설문학동인회의 어설픈 면모는 벗어버린 지 오래다. 10년이 넘는 연륜을 통하여 이룩해 놓은 사업만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창기 열정을 지니고 동인들의 문학 활동 리더의 소임을 다하던 임원들의 헌신적인 애정이 없었다면 오늘의 호수문학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해마다 새로운 회장과 부회장 총무의 직함을 맡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봉사하는 일은 수월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초대 회장 송미정 시인을 비롯하여 최석화 시인, 박선금 시인, 박소영 시인, 박서양 시인, 안명희 수필가 2012년 현재의 회장 김억수 수필가 등의 헌신은 호수문학의 명실상부한 동력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