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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UV, 9년동안 불화설 없는 팀워크 비결...'재미'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UV가 팀워크 비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UV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UV는 3년 전 발표했던 ‘조개구이’란 곡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UV는 샘스미스의 노래를 한국말로 새롭게 개사하며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또한 올해 데뷔 9년 차를 맞은 UV는 불화설 한번 없었던 팀워크의 비결로 ‘재미’를 꼽으며, “목표를 가지기보단 즐거움을 위해 음악을 하기 때문”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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