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박지선 "지코, 북한 다녀올만 하다"[★밤TView]
[스타뉴스 이유경 인턴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지선이 가수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박지선과 샤이니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지코의 'BERMUDA TRIANGLE' 노래 가사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멤버들은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투혼 휴가반납이 뇌물공여면 위법중'이라는 가사에서 '뇌물 공여'를 맞추지 못해 헤맸다.
처음에 멤버들은 '휴가반납이 뇌물이라면 내 공연은 위법중'이라 추측하며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된 오답으로 '뇌물 공여'까지 추측하기 이르렀다. 박지선은 지코의 가사를 보며 "뇌물 공여까지 썼으면 정말 갔다 올만 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친구네", "출마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뇌물 공여'를 추론해 내 정답을 맞히나 했으나, 결국 '과로가 체질 안해' 부분을 틀려 14주 만에 실패했다.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AAA
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박지선이 가수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박지선과 샤이니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지코의 'BERMUDA TRIANGLE' 노래 가사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멤버들은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투혼 휴가반납이 뇌물공여면 위법중'이라는 가사에서 '뇌물 공여'를 맞추지 못해 헤맸다.
처음에 멤버들은 '휴가반납이 뇌물이라면 내 공연은 위법중'이라 추측하며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된 오답으로 '뇌물 공여'까지 추측하기 이르렀다. 박지선은 지코의 가사를 보며 "뇌물 공여까지 썼으면 정말 갔다 올만 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친구네", "출마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뇌물 공여'를 추론해 내 정답을 맞히나 했으나, 결국 '과로가 체질 안해' 부분을 틀려 14주 만에 실패했다.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AAA
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한혜진 부탁에도 또...홍천 별장 무단 침입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SC이슈]
- 2한가인은 22년, 고현정은 35년..신비주의 벗어줘서 고마워요 [Oh!쎈 레터]
- 3"뉴질랜드 유학파 출신" 양세찬, 잃어버린 동생 찾았다..누구? (런닝맨) [종합]
- 4방탄소년단 사재기했나…사이비 연관설까지 "법적대응"
- 5‘결혼설’ 김종민, 대놓고 열애 인정 “여자친구 있는 사람 일어나”(1박2일)
- 6로운, 악플러 고소 결정 "묵과할 수 없는 수준…선처·합의 NO" [공식입장]
- 7‘이상순♥’ 이효리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소녀인줄”
- 8'정석원♥' 백지영, '군살 제로' 쭉 뻗은 각선미…48세 안 믿겨
- 9[단독] '의리' 김대호, '나혼산'서 만난 예비부부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10박성훈, 차기작 '오징어게임2'에서도 전재준이라 불릴까 [Oh!쎈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