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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박지선 "지코, 북한 다녀올만 하다"[★밤TView]

[스타뉴스 이유경 인턴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지선이 가수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박지선과 샤이니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지코의 'BERMUDA TRIANGLE' 노래 가사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멤버들은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투혼 휴가반납이 뇌물공여면 위법중'이라는 가사에서 '뇌물 공여'를 맞추지 못해 헤맸다.

처음에 멤버들은 '휴가반납이 뇌물이라면 내 공연은 위법중'이라 추측하며 "지코가 북한에 다녀 올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된 오답으로 '뇌물 공여'까지 추측하기 이르렀다. 박지선은 지코의 가사를 보며 "뇌물 공여까지 썼으면 정말 갔다 올만 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친구네", "출마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뇌물 공여'를 추론해 내 정답을 맞히나 했으나, 결국 '과로가 체질 안해' 부분을 틀려 14주 만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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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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