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해찬 ‘타격감이 느껴지는 안무~’ [포토엔HD]
[거제동(부산)=뉴스엔 유용주 기자]
아시아 최고의 한류페스티벌인 ‘2018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2018 BOF)’ 개막 축하공연이 10월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NCT127 해찬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뉴스엔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공식]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또 기부…벌써 9년째, 누적액만 50억원
- 2"해인아"∙"선재야" 명확한 딕션으로 끊임없이 불러주니 홀렸다 [Oh!쎈 레터]
- 3"1년 관리" 김지원, 드디어 먹었다 '짜장라면' [엑's 이슈]
- 4[단독] 배우 안은진, 임영웅 만났다...MV 함께 연기
- 5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55억 자가 보유' 박나래→'믿보배' 박성훈, '짠'한 인생사 고백[TEN피플]
- 6김우빈♥신민아, 커플룩 입고 日 데이트…10년차 커플의 '시간차 럽스타' [SC이슈]
- 7이병헌♥ 이민정, ‘막내딸의 사랑스러운 뒤태’… “뒤집기만 50번 시도”
- 8[SC초점] '네이처'-'체리블렛'-'브브걸'도…"걸그룹은 지금 멤버 탈퇴-해체 중"
- 9[단독]'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당일 전격 취소…"우천으로 긴급 결정"
- 10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축복받은 다리 길이..당장 모델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