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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해찬 ‘타격감이 느껴지는 안무~’ [포토엔HD]



[거제동(부산)=뉴스엔 유용주 기자]

아시아 최고의 한류페스티벌인 ‘2018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2018 BOF)’ 개막 축하공연이 10월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NCT127 해찬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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