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수29
- 채택률100.0%
- 마감률100.0%
강수진(1967년 4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발레리나이다.
[편집] 아름다운 발
기형적으로 변해버린 그녀의 발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배포되면서 발레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에게까지 강수진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편집] 경력
- 1979년 선화예술중학교 입학, 고전무용 전공
- 1982년 선화예술고등학교 입학
- 1982년 유럽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유학
-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최연소 입단 - 동양인 최초
- 1997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발레리나
- 2002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회원
- 2007년 독일 뷔템부르크 주 정부 궁정무용수
[편집] 수상
- 1985년 스위스 로잔콩쿨 1위 입상 - 동양인 최초
- 1998년 대한민국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 1999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 선정
- 1999년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 2001년 호암상 예술상
이렇게 강수진씨의 프로필입니다.
동양인 최초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으로 입단한은것으로 살짝 알려졌었겠지만 더 유명하게 된건 그녀의 노력때문이지 않을까요? 수석발레리나가 되어서 마흔이 된나이에 아직까지 프로무용수로 뛰고있다는 것 자체로만으로도 자기관리가 철저한 무용수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토슈즈를 하루에 2~3개를 쓸정도로 바닥이 닳을때까지 쓰는 무용수는 이분밖에 없을듯하네요.
또 궁정무용수로 선정되었다는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인간문화재 정도 되는것 같네요.
머 그것보다 더 좋은것 같던데요. 무릎팍을보니 면책특권같은것이 있던데...
그럴리 없겠지만 살인을해도 면책특권을 주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 마약 직장이 없다면 직장을 만들어 굶지 않고 살수있게 해야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 같은데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11.26.
강수진씨는 어렸을때 무용 시험을보고서 모나코왕립발레학교?자세한 학교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가서
발레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독일에 있는 슈투트가르트라는 무용단에 들어가게 되고 로잔콩쿠르라는
유명한 발레콩쿠르에 당당히 1위에 오르시고서 더욱 유명해지게 된겁니다~~
짧지만 요약 정리 한거에요~~체택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11.23.
MBC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쯤에 방영하는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강수진"편을 보세요. 그것 이외에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글들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실물이 직접 인터뷰 한게 제일 낫겠죠.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