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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이계형 저자(글)
청아출판사 · 2018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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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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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고종의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집권부터 1910년 대한 제국의 마지막까지 『한국 근대사』. 통상적으로 한국 근대사라고 하면 개항 이후부터 1945년 8월 일제로부터 해방될 때까지를 이른다. 그러나 《한국 근대사》에서는 그 시기를 좀 더 압축해서 1863년 고종의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집권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다룬다. 국권이 침탈당한 후 이어진 독립운동의 방대한 역사에 대해서는 그 시작만을 다루고 있으며, 독립운동사와 일제 침략사는 추후 별도로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먼저 1863년 고종이 즉위한 뒤 흥선대원군이 집권해 실시한 일련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들을 통해 19세기 말 국내외 상황을 살펴본다. 그리고 고종의 친정 체제가 구축된 뒤 근대화의 물결에 휩싸인 조선이 안팎에서 겪게 된 갈등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개혁, 을미사변, 아관파천, 독립 협회의 결성과 마침내 대한 제국 성립에 이르기까지, 또한 병인양요, 수신파 파견, 서구 열강과의 조약 체결 등 우리 역사의 무수한 장면들을 시간 흐름에 맞춰 마치 한 편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정리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대한 제국이 멸망한 그날의 역사와 이후 전개된 구국 운동을 통해 잃어버린 조국을 찾는 그 과정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며, <더 알아보기>라는 별면을 통해 우리 근대사의 곁가지에서 궁금했던 여러 가지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를테면 민비의 호칭 문제, 손탁과 손탁 호텔, 프랑스의 한국 문화재 약탈, 태극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등 다양한 궁금증을 다룬다.
19세기 말, 격동의 세계 속에서 과연 조선과 대한 제국은 어떤 결정을 내렸으며, 그것은 어떻게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졌을까? 우리나라 한국 근대사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계형

국민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해 대한 제국기 통감부의 식민 교육 정책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박물관 연구원,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전문위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임연구원을 지냈고, 국민대, 중앙대, 단국대, 가천대 등에서 한국 근현대사, 한국사 등을 가르쳤다. 현재 국민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근현대사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고종 황제의 마지막 특사》, 《숫자로 본 식민지 조선》, 《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대한계년사》 등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목차

  • 서문

    제1장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
    1. 19세기 국내외 상황
    19세기 국외 상황 - 아편 전쟁과 중화주의 붕괴 | 일본의 대응 | 조선의 대응
    19세기 전반 국내 상황
    2.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흥선대원군 이하응
    고종 즉위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 인사 개혁과 국가 기구 정비 | 경복궁 중건 | 서원 철폐 | 삼정 개혁
    쇄국 정책 실시 - 병인박해 | 병인양요 | 오페르트의 남연군 묘 도굴 | 제너럴셔먼호 소각 사건 | 신미양요 발발 | 척화비 건립
    흥선대원군의 하야

    제2장 근대 국가 체제로의 전환과 갈등
    1. 고종의 친정 체제 구축과 개항
    고종의 친정 - 친정 체제 구축 | 운요호 사건
    조일 수호 조규 체결
    2. 수신사 파견
    수신사 파견 - 제1차 수신사 | 제2차 수신사와《사의조선책략》
    개화 물결과 보수 유림의 반대
    3. 통리기무아문 설치와 개화 정책 추진
    신사유람단 파견
    영선사 파견과 기기국 창설
    별기군 창설
    4. 서구 열강과의 조약 체결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조영, 조독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조러 수호 통상 조약 체결 - 영국의 거문도 점령
    조불 조약 체결과 선교 자유 문제
    5. 근대 교육의 첫걸음과 근대 문명 수용
    최초의 근대 학교 원산 학사
    동문학 설립
    육영공원 설립
    개신교 학교 설립 - 배재 학당 | 이화 학당 | 언더우드 학당
    <한성순보>, <한성주보> 창간
    광혜원, 근대 병원의 탄생
    6. 수구파와 개화파의 갈등
    임오군란 - 구식 군인의 반발 | 일본 공사관 습격 | 민씨 척족 처단
    흥선대원군의 제1차 재집권
    청 군대의 파병과 흥선대원군의 실각
    제물포 조약 체결 - 민비의 피난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체결과 국내 상권의 붕괴
    청의 간섭
    제3차 수신사 박영효 파견
    7. 개화파 간의 갈등, 갑신정변
    개화파의 대두 - 미국으로 외교 사절 파견
    개화파의 갈등과 분화
    급진 개화파의 갑신정변 준비
    3일 정권 수립 - 14개조 혁신 정강 공포
    한성 조약과 톈진 조약 체결 - 한성 조약 | 톈진 조약

    제3장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1. 동학 농민 운동과 청일 전쟁
    제1차 동학 농민 운동 - 개항 이후 조선 사회, 경제 상황의 변화 | 교조 신원 운동의 전개 | 고부 민란과 제1차 동학 농민 운동
    청일 전쟁의 발발
    제2차 동학 농민 운동
    2. 갑오개혁
    제1차 갑오개혁 - 교정청 설치 | 군국기무처 개혁
    제2차 갑오개혁
    제3차 갑오개혁, 을미개혁
    3. 을미사변과 을미 의병
    을미사변 - 춘생문 사건
    단발령 시행
    을미 의병 - 경기, 강원도 일대 | 충청도 일대 | 경상도 일대 | 호남 일대 | 북한 지역
    을미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성격
    4. 아관파천과 각국의 이권 침탈
    아관파천
    러시아와 일본의 비밀 협상
    구미 열강의 이권 침탈
    일본의 이권 침탈
    5. 독립 협회
    서재필의 귀국과 <독립신문> 창간
    독립 협회 결성과 독립문 건립
    토론회 개최와 반러 운동
    만민 공동회 개최
    독립 협회 지회 설립
    의회 설립 운동과 해체
    6. 대한 제국 성립
    대한 제국 선포 - 고종의 환궁 | 대한 제국 성립
    황제권 강화와 광무개혁 - <대한국 국제> 제정과 황제권 강화 | 원수부 창설과 군사력 강화 | 열강의 철도 부설권 쟁탈 | 식산흥업 정책과 황실 재정 확충 | 통신, 교통 시설의 확충 | 서울의 명물, 전차 | 양전 사업 실시 | 서울의 도시 정비 사업 | 애국가 제정 | 그 외 개혁들
    광무개혁의 역사적 의미와 한계

    제4장 통감부의 국권 유린과 구국 운동
    1. 을사늑약 체결과 반대 투쟁
    러일 전쟁 발발과 <한일 의정서> 체결
    일제의 한국 ‘보호국화’ 추진
    을사늑약 체결
    외교적 저항
    잇따른 자결 순국
    의열 투쟁
    을사 의병 봉기
    2. 통감부 설치와 반식민 통치
    통감부 설치
    통감부의 반식민 통치
    3. 대한 제국 멸망
    헤이그 특사 파견
    고종 황제의 퇴위와 시민들의 저항
    정미 7조약 - 일방적인 조약 체결 | 군대 해산
    경술국치, 대한 제국의 멸망
    4. 구국 운동 전개
    의병 운동 - 중기 의병 | 후기 의병 | 연합 의병 부대 결성과 서울 진공 작전 | 일제의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 | 전환기 의병 활동 | 의병의 독립군 전환
    계몽 운동 - 계몽 운동의 사상적 기반 | 정치 단체, 학회의 결성과 활동 | 신민회 결성 | 사립 학교 설립 운동 | 언론, 출판 운동 | 국채 보상 운동 | 국학 운동 | 국문학 연구 | 역사학 연구 | 민족 종교 운동
    의열 투쟁 - 장인환과 전명운의 일제 고문관 스티븐스 처단 | 안중근의 이토 처단 | 이재명의 이완용 처단 시도

    그림 출처

책 속으로

국정을 직접 챙기게 된 고종은 흥선대원군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을 내치고 자기 측근 인물들로 자리를 채워 나갔다. 왕위에 오른 지 10년 만이었다. 먼저 이유원(李裕元, 1814~1888)을 영의정으로, 박규수(朴珪壽, 1807~1877)를 우의정으로 임명했다. 이유원은 함경도 관찰사를 거쳐 고종이 즉위하면서 좌의정에 올랐으나 흥선대원군이 집권하면서 수원 유수로 좌천되었고 경기도 화도읍 가오곡 향리에서 은거하고 있다가 고종의 부름을 받았다. 박규수는 영조, 정조 시기에 실학자로 이름을 날렸던 박지원의 손자로 제너럴셔먼호 사건 때 평안도 관찰사로 활약했으며, 당시 해외 사정에 가장 밝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었다.
다음으로 흥선대원군을 하야시키는 데 공이 큰 인물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혔다. 민씨 척족 중에서 민규호(閔奎鎬, 1836~1878)를 이조 참판에, 조 대비의 조카인 조영하(趙寧夏, 1845~1884)를 금위대장에 발탁했다. 이외에 민씨들을 이조, 호조, 병조 등 주요 보직에 임명했다. 또한 흥선대원군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자들도 등용했다. 심지어는 흥선대원군의 친형 이최응(李最應, 1815~1882)과 맏아들 이재면(李載冕, 1845~1912)까지 불러들였다. 이로써 고종 주변에는 그의 측근과 민씨 척족 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를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먼저 고종은 흥선대원군이 추진했던 여러 개혁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고종 자신이 친정하는 데 공이 큰 최익현을 비롯한 유림의 요구이기도 했다. 고종은 흥선대원군이 부족한 국가 재정에 충당하고자 마구 거둬들인 세금 제도를 없애 백성의 부담을 줄여 주는가 하면, 대규모 토목 공사를 중단했다. 이런 가운데 청 화폐의 사용을 갑자기 금지시키는 바람에 유통에 큰 혼란이 일었으며, 국가 재정 또한 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다. 당시 청 화폐는 서울이나 지방 관청 등에서 쌓아 놓고 사용하고 있던 반면, 호조에서 보유하고 있던 상평통보는 고작 800여 냥에 불과하여 이를 유통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고종은 유림들의 건의에 따라 화양동 만동묘를 부활시켰지만, 철폐된 서원의 복설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종은 유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일 외교의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한편 1868년, 일본은 조선 정부에 왕정복고를 통고하며, 양국의 국교 회복을 청하는 사신을 보내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은 외교 문서인 서계(書契)의 격식이 예전과 다르고, 일본 도서(圖書)도 조선 정부가 새긴 것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접견조차 거부했다. 당시 일본은 200여 년간 지속되어 온 쇄국 정책을 버리고 1854년 미국에 개항했고, 이어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여러 나라 문호를 열어 정식으로 교류했다. 1868년에 이르러서는 무신 정권인 막부가 무너지면서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고 메이지 유신을 단행했다. 메이지 정부는 서양을 모방한 근대화 정책을 잇달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 교사를 적극 고용하고 서구에 유학생들을 파견했으며, 특히 이와쿠라 사절단에게 1년 10개월 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12개국을 돌며 정치, 경제, 사회 상황 등을 시찰하게 했다. 이들에 의해 일본 근대화가 추진되었다.
이렇듯 일본이 근대화로 성큼 나아갈 때, 조선은 여전히 쇄국 정책을 고집하며 일본과 전통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했다. 흥선대원군 집권 당시 서계 문제로 불거진 조선과 일본 간 외교 문제는 양측 입장이 완강해 1년 동안 해결될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일본 정부는 조선 외교를 전담해 온 쓰시마 도주 소씨[宗氏]로부터 그 직임을 회수하고, 직접 이를 해결하고자 1869년과 1870년에 외무성 관리를 파견했다. 하지만 조선의 완강한 거부에 부닥쳐 타결을 보지 못했다. 이에 1872년 외무대신 하나부사 요시모토[花房義質]가 전면에 나서 군함을 이끌고 부산에 들어왔지만, 조선은 일본 사신이 군함을 타고 왔기 때문에 상대해 줄 수 없다며 적극 나서지 않았다. 그는 결국 수개월 동안 체류하다가 빈손으로 돌아갔다. 이렇듯 번번이 거절을 당한 일본 내에서는 정한론이 등장했고, 금방이라도 조선을 공격할 기세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종의 친정이 시작되면서 대일 정책에 대한 인식도 변하기 시작했다. 일본과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타협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 이에 조선은 일본과 외교 협상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배외 사상을 견지하던 조선 관리들이 협상을 결렬시켰다. 일본 또한 무력으로 자기들의 생각을 관철시키려 했기 때문에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지 않았다. 이러한 일본의 저의는 운요호 사건으로 드러났다.
_ <제2장 근대 국가 체제로의 전환과 갈등> 중 <고종의 친정_ 친정 체제 구축>

출판사 서평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보는 한국 근대사
우리나라 역사에는 여러 나라가 존재했다. 우리나라 국가들끼리 경쟁을 통해 흥망성쇠를 겪고,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가 극복하기도 했다. 이런 국가의 생멸 과정은 당연한 것이며, 그 모두 우리의 역사였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 일제의 침략을 받아 국권이 처절히 유린당하고 오랜 세월 식민지가 된 것은 우리 역사상 처음 겪는 일이었다. 더구나 나라를 빼앗기는 과정 전후로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친일파의 득세는 우리 역사의 오점으로 남아 있다.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오늘날 우리 국민에게 안타까움과 분노를 안겨 준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제 정세에서 동떨어져 변혁을 이루지 못한 채 외세의 침략을 받아 멸망한 우리 근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왜 일제에 망했는지,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아픔이 담긴 역사를 제대로 살펴봄으로써 우리 현실에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청산하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81122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08일
쪽수 456쪽
크기
152 * 225 * 32 mm / 76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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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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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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