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검색어에 웬 네이버시계?…'박서준 효과'
네이버시계 티켓링크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오는 12월 13일 단독 팬미팅을 추가하기로 전함과 동시에 오는 29일 티켓 오픈 시간이 9시로 변경됐다.
1차 예매가 초고속으로 매진된 만큼, 2차 예매에서는 반드시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의 열정때문에 '네이버시계'가 검색어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지난 27일, 박서준의 첫 단독 팬미팅 [2015 PARK SEO JUN 1st Fan Meeting '첫만남']의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석(1250석)이 매진,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따라 박서준 소속사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차로 티켓을 예매하는 데 성공한 팬들은 중복 티켓 구매를 자제 해주기를 당부했다.
(네이버시계 티켓링크 박서준,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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