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영화 '늑대의 유혹'의 원작자인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본명 이윤세)가 근황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귀여니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귀여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니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귀여니는 17세 당시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 '그 놈은 멋있었다'를 출간한 뒤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 이후 출간한 '도레미파솔라시도'도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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