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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중국 대륙서 배터리 생산 기지 완성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10-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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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중국 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G화학.

23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중국 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G화학.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G화학이 2023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주행거리 320km 기준) 5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먼저 내년 말부터 1단계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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