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참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수정2018.10.23. 오후 5:53
기사원문
박진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한상과 모국의 청년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 시키는 '하나된 한상, 함께여는 대한민국' 주제의 드림키(세계를 여는 열쇠) 세리머니 참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10.23.

pak7130@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