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돌아온 '다크에덴', 엔터메이트 '다크에덴M' 공개

등록일 2018년10월05일 09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자사에서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다크에덴M'의 B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크에덴'은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오랫동안 한국 정통 MMORPG의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RPG 중 가장 탄탄한 컨텐츠와 종족간 치열한 PK로 오랜 시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원작에서 검증된 게임성과 모바일의 장점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다크에덴M'은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엔터메이트 박세철 대표는 "이번 '다크에덴M'은 제작자와 유저들의 뜨거운 열정과 애정이 가득한 게임이다"라며 "다크에덴의 정통성과 재미를 모바일에 모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웍스 김광열 대표는 "원작의 감성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으며 최고의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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