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스트릿 댄서 제이블랙이 토종 한국인임을 강조했다.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쎈 언니, 쎈 오빠'특집으로 꾸며져 제이블랙, 채리나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제이블랙은 "미국 가본 적도 없다"며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제이블랙은 "고향은 경기도 성남이다. 아버님은 인천, 어머니는 부천이 고향이시다"라고 말하며 한국인임을 거듭 강조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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