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유민상 "난 항상 구쁘다"..실검 등장한 순우리말 '구쁘다' 무슨 뜻?

유민상 '난 항상 구쁘다' (사진=유민상 인스타그램)


순우리말 '구쁘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이 "항상 구쁘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항상 #구쁘다"라는 말과 함께 어학 사전 '구쁘다'의 뜻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의 퀴즈대결이 펼쳐졌고, 이날 방송에서 '구쁘다'라는 문제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것.

한편 순우리말 '구쁘다'는' 배 속이 허전하여 자꾸 먹고 싶다'는 뜻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국경제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자!! <이벤트 자세히 보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