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 박진식 기자]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5kg의 도매가격은 1만600원이다. 이는 1주일전 대비 1만1400원보다 7.0% 하락, 1년전 대비 1만360원보다 2.3% 상승, 일평년 대비 9240원보다 14.7% 상승한 가격이다.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150g의 소매가격은 495원이다. 이는 1일전 대비 501원보다 1.2% 하락, 1주일전 대비 526원보다 5.9% 하락, 1년전 대비 520원보다 4.8% 하락, 일평년 대비 496원보다 0.2% 하락한 가격이다.

박진식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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