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젊음 유지 비결은 "운동밖에 없어"

1540550714_1408853.jpg
가수 방미.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방미가 59세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미가 출연해 친구 옥매라를 찾았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집으로 김용만 윤정수를 초대했다. 김용만 윤정수는 5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인 방미의 외모를 극찬했다.

방미는 59세의 나이에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할 일이 없다 보니까 운동만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방미는 1962년생으로 알려져 올해 만 56세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꼽았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김백송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