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방미가 59세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미가 출연해 친구 옥매라를 찾았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집으로 김용만 윤정수를 초대했다. 김용만 윤정수는 5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인 방미의 외모를 극찬했다.
방미는 59세의 나이에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할 일이 없다 보니까 운동만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방미는 1962년생으로 알려져 올해 만 56세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꼽았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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