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할증요금 밤11시 58분에 탔어 : 지식iN

택시 할증요금 밤11시 58분에 탔어...

비공개 조회수 16,066 2018.07.07

택시 할증요금

밤11시 58분에 탔어요
12시가 지나면 자동적으로 할증요금이 붙는다는건 알고있어요
근데 기사님께서 탔을때 운행시작을(3300) 누르시는게 아니라 가다가 중간에 12시 지나서 운행시작을(3960) 누르시더라고요
근데12시전에 탔는데 12시 지나서 운행시작을 누르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3300원에서 할증올라가는거 아니였나용?
저번에는 58분에타도 기본요금3300원부터 시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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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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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2017 지역&플레이스 분야 지식인 시외, 고속 버스 4위, 시내, 광역 버스 5위, 지하철, 전철 6위 분야에서 활동

- 11시 58분에 택시를 탔을 때 기본요금이 3300원이 아닌 3960원으로 시작한다면 2분 차이라도 푼돈을 챙기려는 택시기사의 꼼수로 엄밀히 따지면 부당요금을 받는 행위입니다.

- 역시 11시 58분에 택시를 탔을 때 바로 운행시작을 누르지 않고 12시 지나서야 운행시작을 누르는 것도 일종의 꼼수 행위로 엄밀히 따지면 부당요금을 받는 행위입니다.

말 그대로 그 짧은 시간이라도 돈을 더 받겠다는 속셈인데, 저걸로 신고하면 택시기사는 그 꼼수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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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택시기사님이 일부러 그런거에요 돈 더 받으려고ㅇㅇ...

술법입니다 타자마자 눌러야지 해당입니다

다음부터 탈 때는 타자마자 안누르면 왜 안누르냐고 말하세요

기본요금도 다르고 할증금액도 더 많이 올라가요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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