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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최고"..홍현희♥제이쓴, 꿀 떨어지는 7일차 신혼부부[★SHOT!]



[OSEN=박진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눈으로 직접 보니까 하루만에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다. 공간이 주는 힘이란.......우리 남편 이쓰니 최고. 남은공간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신혼집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신혼집을 찾은 박나래, 김영희는 제이쓴과 함께 신혼집을 꾸미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홍현희는 확 달라진 신혼집에서 제이쓴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루 만에 완성이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침실, 침대 위 홍현희와 제이쓴은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연애 3개월만에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우먼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았고 가족들과 친인척, 지인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parkjy@osen.co.kr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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