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손석구, 최우리X서윤아 바람의 연속…이엘과 혼인신고 NO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고의 이혼’ 손석구가 이엘과 혼인신고도 미룬채 끝없는 바람을 피는 정황이 포착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이장현(손석구 분)의 바람상대가 아내 진유영(이엘 분)을 질투하는 일화가 그려졌다.
이날 최우리(유지현 분)와 침대에 누운 이장현은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블록이 떨어지고 그걸 맞추는 테트리스 같다”라며 악몽을 꾼 일을 말했다.
‘최고의 이혼’ 손석구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이에 최우리는 “바람펴서 아내한테 미안해서 그런가? 그런데 여자들은 아냐. 시원하지”라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송은주(서윤아 분)는 “와이프는 자기가 다른 여자들 만나는 거 알지? 그런데 왜 가만히 있지? 가진자의 여유인가”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진 자의 여유인가? 결혼이 뭐 대단해 서류일 뿐인데”라고 질투했다.
뿐만 아니라 이장현이 진유영과의 혼인신고를 3개월이나 미룬 사실이 드러났다.
송은주는 질투에 그치지 않고 진유영의 가게를 찾아 유리창을 깼다. 이를 목격한 조석무(차태현 분)가 뒤를 쫓자 송은주가 “이장현 그 여자거 아니다.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불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이장현(손석구 분)의 바람상대가 아내 진유영(이엘 분)을 질투하는 일화가 그려졌다.
이날 최우리(유지현 분)와 침대에 누운 이장현은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블록이 떨어지고 그걸 맞추는 테트리스 같다”라며 악몽을 꾼 일을 말했다.
‘최고의 이혼’ 손석구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이에 최우리는 “바람펴서 아내한테 미안해서 그런가? 그런데 여자들은 아냐. 시원하지”라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송은주(서윤아 분)는 “와이프는 자기가 다른 여자들 만나는 거 알지? 그런데 왜 가만히 있지? 가진자의 여유인가”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진 자의 여유인가? 결혼이 뭐 대단해 서류일 뿐인데”라고 질투했다.
뿐만 아니라 이장현이 진유영과의 혼인신고를 3개월이나 미룬 사실이 드러났다.
송은주는 질투에 그치지 않고 진유영의 가게를 찾아 유리창을 깼다. 이를 목격한 조석무(차태현 분)가 뒤를 쫓자 송은주가 “이장현 그 여자거 아니다.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불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MK스포츠 .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MK스포츠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이준·곽튜브, "학폭으로 자퇴→근육 파열될 때까지 맞아" 시청자 울린 고백 [Oh!쎈 이슈]
- 2"교통사고, 이건 아니잖아"…'눈물의 여왕' 전개에 ★들도 분노+답답 [엑's 이슈]
- 3'혐한' 日 아이돌이 국내 화장품 기업 광고에?…서경덕 교수 "소비자 무시"
- 4아날로그 수사물에 자막까지…MBC, 영리하게 넓히는 시청층 [D:방송 뷰]
- 5자유 찾아 둥지 떠난다…방송사서 스튜디오로, 예능PD 대이동
- 6결별 후 "자유 원했다"…제니, 뒷말 무성한 하이브와도 '당당' [엑's 이슈]
- 7'강석우 딸' 강다은, 4세대 걸그룹급 여신 비주얼..더 섹시하게
- 8김지호, 으리으리한 자택서 몸매 가꾸기 열심..환상적인 유연성
- 9"죽겠더라, 불편한게 한둘 아냐"…이용식, 원혁♥이수민 신혼합가 결정에 절친들 '결사 반대'('조선의 사랑꾼')
- 10‘42세’ 이시영, 길거리 캐스팅 안되나요~...‘동네 예쁜누나 바닥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