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남’ 이준기, 데뷔초 같은 근황[SNS★컷]
[뉴스엔 김지연 기자]
배우 이준기가 데뷔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풋풋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목이 파인 흰색 셔츠에 검정색 재킷을 입은 이준기가 직접 촬영한 셀프 영상. 3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내 배우 잘생겼다", "투어 기다리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는 오는 12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요코하마 등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 'Delight'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김지연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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