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건 제가 생각하기로는...

" 발라드가 좋아?! 락이 좋아?! "

 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보입니다 . 제가 볼 때에는 박보검씨가 발라드라면 이준기씨는 락이라 할 수가 있겠지요. 스타일이 두 분은 많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힘이 많이 들어간 연기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박보검씨 연기가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 하는 이준기씨 드라마를 보면서 좀 이준기씨 스타일도 나쁘지 않게 보이기는 했습니다.ㅎ 달의 연인 잘 보고 있거든요ㅋㅋㅋ~

 뭐 연기자마다의 추가하는 스타일이 있고 본인 외모마다의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만약에 박보검씨가 이준기씨 역에서 이준기씨 스타일로 연기를 했다면 어떠할까요? 완전 다르지 않을까 싶고 상상하기로는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기가 어려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작팀에서도 배역에 맞는 사람을 캐스팅 하는 것이고 그에 맞는 연기를 하게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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