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현지에서’ 현슐러, 깐풍기-동파육에 극찬 “맛 모양 영양 합격”



[뉴스엔 박수인 기자]

현지반점이 현슐러로부터 별 3점 만점을 받았다.

10월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청도 맥주 축제에서 첫 장사를 시작하는 현지반점 이연복 셰프, 배우 김강우, 서은수, 코미디언 허경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찾은 현슐러는 1961년부터 요리를 시작한 면의 대가 75세 천슈잉이었다. 현슐러는 제자와 함께 현지반점을 찾아 깐풍기와 동파육 덮밥을 주문했다.

현지반점 요리를 한 입 먹은 현슐러는 "맛있다. 깐풍기도 맛있고 동파육 덮밥도 맛있다. 맛을 내는 방식이 건강하다. 맛이나 모양, 영양으로 봤을 때 모두 다 합격이다"고 평하며 별 3개 만점을 줬다.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