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현지에서 먹힐까' 연이은 매출부진, 김강우 "막판 대반전 있을 수 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현지반점의 매출이 떨어졌다.

27일 방영된 tvN 주말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에서는 현지 반점 멤버들이 매출 부진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이은 세 번의 장사가 최대 매출의 반도 되지 않는 상황. 이에 이연복 셰프는 "한 이틀 바싹 당기겠다"고 말했다.

김강우는 "막판 대반전이 있을 수 있다"며 긍정 마인드를 보였다.

그날 밤 이연복은 매출을 만회할 음식으로 동파육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 k-pop 스타의 모든 것! BTS, 워너원, 뉴이스트W 등 총출동!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