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주말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그런데 이들 대형마트들의 휴무일을 사전 확인하지 않았다간 헛걸음 하게 된다.
10월 넷째주 일요일인 28일 역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휴무일을 확인하기 위한 인터넷 검색이 활발하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홈플러스 휴무일 역시 마찬가지다. 이날 서울 강서, 강동, 금천, 면목, 목동, 방학, 시흥, 영등포, 월곡, 월드컵, 잠실, 합정점 등이 영업하지 않는다.
롯데마트 역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가 많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 둘째 넷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날이며 이외에 쉬는 날은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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