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최명길 나이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최명길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동안 피부에 아름다운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1981년 데뷔한 베테랑 배우 최명길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속 깊고 부드러운 엄마 금영숙으로 분했다.김한길 나이는 1953년생으로 66세이고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57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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