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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무생씨, 향년 63세로 폐질환 악화 별세[박혜진]

원로배우 김무생씨, 향년 63세로 폐질환 악화 별세[박혜진]
입력 2005-04-16 | 수정 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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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폐질환악화 별세]

    ● 앵커: 원로배우 김무생 씨가 오늘 새벽 폐질환으로 타계했습니다.

    향년 63세인 김 씨는 지난 1969년 MBC 특채로 탤런트가 된 이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펼쳐왔습니다.

    김무생 씨는 약 2년 전부터 폐에 이상이 왔으며 지난달 폐렴까지 겹쳐 거의 한 달 동안 혼수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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