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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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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맞습니다.
오프사이드를 판정할때
그선수가 '플레이에 관여했느냐'를 따집니다
물론 그 판단은 최종적으로 주심이 하는거구요.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는 경우는
공이랑 상관없이 그냥 멀뚱히 서있거나
아니면 애초에 공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서있는 경우에요
세번째 골 상황에서는 루카쿠가 확실히 플레이에 관여한 상황이죠. 패스가 루카쿠를 보고 온거고. 공의 진행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던상황이니까요.
멈췄냐 안멈췄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옾사이드 라인을 넘어서 부터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플레이하는것처럼 보이면 옾사지
가다 멈춘다고 온사이드가 아닙니다
캐스터는 미랄라스 위치만 보고 옾사가 아니라고 하던데
장지연 해설의 말이 정확합니다. 옾사라고 보는 것이 더 맞아요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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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가 맞습니다.
오프사이드 규정중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경기에 관여하지 않았거나 공격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 패스 자체가 오프사이드에 있는 선수에게 주려는 의도가 없었을때는 오프사이드 반칙을 주심의 재량에 의해 안불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명백하게 오프사이드에 위치했던 루카쿠에 패스를 할려는 의도가 있었고, 루카쿠의 행동은 누가봐도 공격 상황에서 영향을 주는 플레이 였습니다.
공을 잡건 안잡았건 의도를 가지고 옵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받을려고 했기때문에 오프사이드 반칙을 부는게 맞았습니다.
루카쿠가 뒤늦게 공을 터치 안하고 공격의도가 없다는 표시를 했지만 애초에 패스가 가는 순간에 바로 반칙을 부는게 맞았습니다.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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