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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실검 장악한 영화..."팀버튼 판타지는 언제나 행복"

입력 2018-10-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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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감독 팀 버튼)이 오늘(29일)  방영중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당시 팀 버튼의 4년 만의 미스터리 판타지 연출작으로 주목받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에바 그린, 사무엘 잭슨, 에이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 주디 덴치 등이 출연했다.

 

한편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에바그린은 정말 진리! ㅠ 능력들또한 각기 매력적","놀라운 상상력에 무릅을 탁 칩니다!오랜만에 가족하고 볼만한 영화","역시 팀버튼 판타지는 행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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