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oT 숙면등으로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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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0.31. 오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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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숙면등’을 30일 출시했다. 조명과 스피커 기능을 결합해 일출·일몰과 비슷한 조명과 심신 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한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내맘대로 IoT 패키지’(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에 가입하면 기기값 없이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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