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 전국한우협회 회장과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한우숯불구이축제'에서 대형 한우 육회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구이용(등심 1등급 5,500원, 국거리, 불고기 전 등급 2,900원)등 할인 판매하며 구매한 고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 존도 함께 운영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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