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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헨리 부모님 국적, 알고 봤더니... 궁금증 UP... 다른 국적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

가수 헨리 부모님 국적에 대해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표했다. 

아버지와 추수감사절을 보내기 위해 헨리가 토론토를 방문했다가 마침 아버지가 혼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우리 식으로는 추석에 해당하는 추수감사절에 아버지를 위해 한걸음에 왔다.

이들은 서먹한 부자사이였지만 곧 아버지의 ‘아들 자랑’으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몇해 전 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헨리는 유난히 건강을 챙겼다. 그런가 하면 함께 탁구를 치러 가서 불꽃 튀기는 부자간의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헨리 부모님 국적은 아버지는 홍콩이고, 어머니는 대만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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