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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또같이' 최명길, 농구게임 3점 굴욕…박미선 "무슨재미로 살았어"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최명길이 처음 도전한 농구게임에서 3점이라는 굴욕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tvN '따로또같이'에는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합류, 네 부부가 즐기는 여수 여행기가 그려졌다.

최명길과 박미선, 강성연, 심이영은 식사를 마친 뒤 롤러장으로 향했다. 박미선, 강성연, 심이영은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롤러스케이트를 탔다.

그러나 최명길은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고 이유를 밝히며 타지 않았다. 남편 최명길 역시 "아내가 그런걸 무척 무서워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미선은 최명길을 위해 농구게임과 다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최명길은 이마저도 처음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결국 최명길은 연이어 슛을 놓치며 최종 3점으로 첫 농구게임 도전을 마쳤다. 박미선은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살았어?"라고 의아함으 드러냈고 최명길은 "모범생이었나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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