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줄리아 로버츠, 여전한 귀여운 연인…투표 인증샷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미국 중간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로버츠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버츠는 '투표'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여인'으로 잘 알려진 줄리아 로버츠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4년 임기 중간에 실시되는 상하원 및 주지사·주의원 선거다. 이날 CNN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에서, 공화당이 상원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