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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정답 맞춘 김숙에 "협상요정이야"

사진=KBS2’옥탑방의 문제아들‘화면캡쳐
[헤럴드POP=이혜련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민경훈이 첫 스타트를 시원하게 끊었다.

7일 방송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옥탑방 퀴즈가 진행됐다.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판 물건인가?'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에 오답만 던지던 김숙과 송은이를 뒤로 한 채 힌트로 나온 김건모 노래를 듣고 민경훈이 정답을 외쳤다.

정답은 바로 뻐꾸기시계였다. 가수답게 바로 맞춘 민경훈을 보며 멤버들은 인정의 제스처를 취했고 민경훈은 기뻐했다.

이윽고 던져진 문제는 '바흐와 헨델이 걸려 죽은 병은 무엇인가?' 이에 이곳저곳에서 흑사병, 파상풍 등 오답이 날아다녔다.

결국 대한민국 수술 건수 1위인 질병이라는 힌트에 민경훈은 "봉합도 수술이다"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바로 백내장이었다. 맞춘 사람은 바로 협상요정 김숙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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