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최근 편집: 2023년 5월 7일 (일) 20:54
에즈라 밀러
Ezra Miller
본명에즈라 매슈 밀러
Ezra Matthew Miller
국적미국
직업배우, 가수, 모델, 사회운동가
활동 기간2008년 ~
학력Rockland Country Day School (졸업) The Hudson School (중퇴)

에즈라 매슈 밀러는 美 배우, 가수, 모델이다. <애프터스쿨> 로 데뷔하였다.

출연

  •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장편영화 데뷔
  • 2011년 영화 《케빈에 대하여》주연
  • 2012년 영화 《월플라워》공동 주연
  • 2015년 영화 《더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공동 주연
  • 2016년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신비한 동물사전》출연

행보

여성인권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2013년 2월 <여성 폭행을 반대하는 10억 인구> 운동에서 "저는 강간 문화를 종식시키기 위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열린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전세계 33% 여성은 일생 동안 가정 폭력·강간을 경험합니다. 나에게 나는 여성들로 가득 찬 집에서 자랐다. 나는 모든 혁명적 대의가 여성혐오를 다루기를 시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1]

논란

성추행⋅절도

그는 미국 하와이의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체포돼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데다, 이후에는 자신을 도와준 부부의 침실에 침입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벌금형을 선고 받는 등, 사생활 측면에서 많은 논란을 낳았다.

또한 한 18세 청소년의 부모가 밀러가 성소수자인 자신들의 아이를 '종교적, '심리적'으로 조종했다는 혐의를 제기, '청소년 그루밍 범죄 혐의'로 고소 당하기도 했다. 특히 피해자 측은 그가 아이에게 술과 마약, 대마초와 LSD를 줬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