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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평균 2.9 · 2018 · 1시간 28분 · 드라마 · 가족
강도 높은 지진으로 인해 죽음의 미세먼지가 가득 차오른 파리. 마티유와 안나는 선천성 질환으로 밀폐된 캡슐 안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