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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조윤희, 샘 해밍턴 육아 스킬에 감탄 “이동건이 배웠으면”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조윤희가 부러움을 나타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 샘 해밍턴에 감탄하는 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가족의 아이들과 맞이하는 아침. 샘 해밍턴은 있떤 체력을 끌어올려 몸으로 놀아주기를 시작했다. 공을 던지며 나타난 샘 해밍턴에 아이들은 환호했고 나레이션을 맡은 이수지는 “역시 ‘개그콘서트’ 선배님 답다. 몸을 굉장히 잘 쓰시는 거 같다”라고 감탄했다.

조윤희는 “우리 남편이 좀 배웠으면 좋겠다”라며 “놀아주는 스킬이 (샘 해밍턴에 비해) 조금 부족한 거 같다”라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화면 속에는 일제히 샘 해밍턴에게 달려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들의 식탐을 자극하는 향긋한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봉태규가 아침 식사로 카레를 준비한 것. 캐릭터로 모양까지 낸 봉태규의 손재주에 조윤희는 “저렇게 하면 편식을 안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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