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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이대리, 도과장에 마음 고백 등

이대리, 도과장에 마음 고백

★단짠오피스(MBC에브리원 9일 오후 8시50분)= 도과장(이청아)은 조부장(전헌태)에게 유차장(송재희)이 매일 아침 부장 자리를 청소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사전에 약속한 유차장 마케팅을 성공한다. 이에 유차장은 도과장에게 “더 어려운 여자가 되라”며 다른 사람한테 뺏길까봐 걱정되는 여자가 되어야 남자 마음이 애가 탄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대리(송원석)가 도과장에게 마음을 고백하자 도과장은 워크숍에서의 키스는 실수였다고 말한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까.

중립국감독위 역할 소개

★한반도의 평화 수호자, 중립국감독위원회(아리랑TV 10일 오후 12시30분)= 남북 관계에 훈풍이 불고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 정전협정 이행을 감독하는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임무 수행에 관해 이야기한다. 1953년 정전협정 이후 한국의 휴전 상황을 감시할 목적으로 수립된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지난 65년 동안 한반도를 떠나지 못한 평화의 수호자다. 주한 스위스대사, 주한 스웨덴 대사,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출연한다.

청년들 분노와 좌절 현주소

★다큐멘터리 운인가 능력인가-공정성 경쟁(SBS 11일 오후 11시5분)= 운과 능력이라는 틀을 통해 청년들의 분노와 좌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특집기획. 사회적 공정성을 요구하는 외침이 높은 가운데 상충적 이슈인 운과 능력에 주목한다. 성공을 가늠하는 두 가지 요소가 운과 능력이라면 과연 한국사회는 그들의 능력이 꽃피울 수 있는 운을 적절히 나눠주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화여대 정유라 학점 특혜 비리 최초 제보자가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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