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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과거 직업 논란→국외범죄 의심자 신고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 후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이전 직업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더욱 논란이 불거진 것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포방터시장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은 포방터시장에서 홍탁집을 4년째 운영하고 있는 모자를 마주했다.

그러나 아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기본기조차 없는 태도에 백종원은 분노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아들의 전 사업에 대해 의심스럽다며 추궁했다. 아들은 백종원은 끈질긴 물음 끝에 어떤 일을 했는지 답했으나 방송에서는 묵음처리가 됐다.

홍탁집 아들이 벌인 중국 사업에 대해 뚜렷이 밝혀진 내용은 없으나 보이스피싱, 가품 밀수출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최근 한 누리꾼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홍탁집 아들을 국외범죄 의심자로 신고한 인증글을 올리기도 해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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