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기종은 물론 공짜폰까지 다양한 세일 행사가 열린다. <사진=공짜버스폰>

11월을 맞이하여 6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공짜버스폰 공동구매"에서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기종은 물론 공짜폰까지 다양한 세일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정가 100만 원이 넘어가는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9, 아이폰XR, XS, XS맥스, LG V40 ThinQ 제품은 불필요한 사은품을 제공하지 않고 완전 자급제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수십만 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아이폰7 모델에 한하여는 최저 0원에 현금 완납 개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64만 명의 인원에 걸맞게 "공짜버스폰 공동구매"에서는 현금 완납 진행시 소비자가 먼저 입금을 하는 것이 아닌 제품을 수령받은 후 입금을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준다.

관계자는 "최근 모 업체에서 현금 완납 진행시 입금만 받고 제품을 발송하지 못하여 법적 공방이 오가는 만큼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현금 완납 구매를 권해드리며,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제품 받기전 전혀 입금이 없이 수령 후에는 소비자가 선택한 금액 그대로 납부 후 0원에 개통이 가능하여 신뢰도와 만족도가 100%"라고 말했다.

그밖에도 갤럭시A7 2018, 갤럭시A8 STAR, 갤럭시A6, 갤럭시온7 프라임, LG Q8, LG V30, LG V35 같은 모델을 최저 0원에 부담 없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모든 공동구매는 단말기부터 발송 수령 후 개통되는 후 개통 방식으로 소비자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한다. 자세한 소식은 64만 회원 네이버 "공짜버스폰 공동구매"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