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는 제대로 된 일본식 정통함박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녹산용가든>이라는 곳으로 연 매출 18억을 올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로 먹을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님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녹산용가든”은 한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좋은 한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함박스테이크 또한 좋안 고기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장사의 신- 연 매출 18억 햄버그스테이크]
■ 녹산용가든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682번길 94
051-715-3133
이곳 함박스테이크는 일본의 장인에게 직접 자문을 얻어서 만들어 이곳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고 있습니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소스와 재료로
건강한 함박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두툼하게 만들어져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풍부한 육즙까지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한우와 함박스테이크와 함께 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1등급
한우만 선별해서 만든 갈비탕입니다. 질 좋은 한우를 이용해서 은은한 불에 오랜
시간 동안 고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겨울철 보양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녹산용가든은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주차장에 약 500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아서 그 규모만 해도 상당합니다. 또한 정원이 상당히
넓고 한쪽에 카페도 만들어 놓아서 요즘처럼 날씨가 따사로운 점심 시간에 산책을
하며 커피 한잔을 해도 좋은 곳입니다.
실내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이들 놀이방까지 크게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이
방문을 해도 편안하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한우는 상당한 가격을 보여
줍니다. 꽃등심의 경우 100g에 32000원 정도 하고 있어 다른 곳보다 비싸다 할 수
있는데 고기의 마블링을 보면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