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수능 직후 실시간 분석 서비스 제공… 16일 부터 정시합격예측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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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1.15.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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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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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11월15일 시행되는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직후부터 채점, 실시간 등급컷 등 수능 분석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16일부터는 정시 지원을 위한 2019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를 오픈한다.

먼저, 수능 시험 종료 직후부터 채점 및 성적입력부터 등급컷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수능 분석 서비스인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18일까지 대성마이맥에서 수능 채점을 진행한 수험생 전원에게는 2019 정시합격예측 2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200명을 추첨해 핫초코를 선물한다.

'2019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는 수능과 학생부 점수를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5일 이전까지는 가채점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원의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에는 실제 성적 결과가 반영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험생을 응원하는 대규모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매시 정각에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피자, 치킨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현재 고1, 고2 수험생에게 2019년 스터디플래너를 무료로 증정하는 반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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