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일요일까지 싸게 팔아요
▲ⓒ폴스부띠끄 일요일까지 싸게 팔아요

-최대 79% 세일 16~18일 "3일간"…20대 여성에 인기 접속 폭주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핸드백을 판매하고 있는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연말 세일 대열에 동참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주목을 끌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최대 79%까지 싸게 판매한다고 해 평소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던 여성들이 대거 몰렸다.

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약 10만원~20만원대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세일 시작 첫날인 16일 낮 12시 45분 기준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수초간 지연되는 접속마비 상황도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모델 크리스탈로도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