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폴스부띠끄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이십 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백 메이커 폴스부띠끄가 알뜰족의 쇼핑리스트에 올라 세간의 관심이다.

이는 이 메이커가 물건을 싸게 판다는 공지를 해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폴스부띠끄에 의하면 오늘(금요일)부터 내일 모레 일요일까지 제품을 싸게 판다. 가장 크게는 칠십구 퍼센트까지 싸게 판다. 

이 이벤트는 폴스부띠끄가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평소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면 하나 장만할 좋은 기회이다.     

폴스부띠끄는 주로 핸드백을 판매하고 있고, 평균적으로 10~20만 원대의 가격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이십대 여성들 사이에서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메이커이다.   

앞서 이 메이커는 2년 전 티브이앤에서 방송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도깨비’에 PPL로 등장을 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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