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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X송팀장 소백산 단양 카페산 전망대, 인생사진 건지는 곳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팀장의 소백산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서울로 출발하기 전 송팀장은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다. 차 한잔하고 가자"면서 충북 단양에 위치한 카페산으로 이끌었다.

탁트인 절경에 감탄한 이영자는 "송팀장 아니면 모를뻔 했다"라고 극찬했다.

이들이 방문한 카페산(CAFE SANN)은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이미 SNS 등에서 '인생사진 건지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한편, 이영자는 송 팀장에게 "읽어 보니 너무 좋은 책이 있어 팀장님께 선물한다"라며 책 한권을 꺼냈다.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나눠 보며 이영자는 상처 받은 송팀장의 마음을 "외부 의견에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위로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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