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1
사진=ebs1

코카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코카커스가 소개됐다.

코카서스는 무수한 전쟁으로 인한 흉터를 여전히 갖고 있는 곳이다.

오랜 분쟁과 갈등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땅이지만, 황무지 위에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광활한 러시아 대륙의 끝자락, 웅장한 코카서스 아래에 터를 잡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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