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중국 공식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으로, 돌체앤가바나 설립자인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최근 논란이 된 중국인 비하 사안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사진출처: 웨이보>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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