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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케이윌, 어려운 '받아쓰기' 도전에 "장학퀴즈 느낌"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놀라운 토요일' 케이윌이 받아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와 함께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받아쓰기 주제곡은 베이비복스 '야야야'. 노래 제목만 듣자마자 소유는 노래를 술술 부르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노래를 들은 케이윌은 "너무하다. 뭘 쓰는 거냐"며 혼란에 빠졌다.

멤버들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가사를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데 열중했고, 이 모습을 본 케이윌은 "'놀라운 토요일'이 교양 프로그램이었다. 장학퀴즈 느낌"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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