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스틸 컷
사진=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스틸 컷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한국을 깜짝 내한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즈라 밀러는 1992년생으로 어릴 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안토니오 캠포스의 ‘애프터 스쿨’에서 열연하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더니 ‘월플라워’에서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이후 DC 코믹스 시리즈 라인업에 합류하며 활약했다.한편 26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who's here! 에즈라 서울 왔어요!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에즈라 밀러는 수현과 김치 먹방을 선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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