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에즈라 밀러와 함께 서울에서 먹고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수현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왔는지 보세요(look who`s here)”라며 “에즈라 서울왔어요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에즈라 밀러가 김치를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수현은 “서울놀이, 라인, 프렌즈 브라운, 미안 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에즈라 밀러와 다정하게 노는 사진을 올렸다.
김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각각 내기니와 크레덴스 역을 맡으며 오래 호흡을 맞췄다.
에즈라 밀러는 개인일정차 한국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지난 6일 ‘신비한동물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앵커가 수현에게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하자 대신해서 화를 내 국내 영화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advertisement
'AI 시대' 삼성전자 HBM 높이로 '판' 흔든다
'성과급' 노사분쟁 새 불씨로…현장직 넘어 사무직도 불만 고조
저축은행 횡령·비정규직 차별…내부통제·인식 개선 '일침'